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정담에 실린 본인의 답변내용입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본인은 카오스출판사와 큐브출판사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만을 정식으로 전화문의하였건만 직원 이선미씨는 끝내 확답을 해주지 않고 피했습니다.
카오스가 신생인지 아닌지 이것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만약 확실한 답변을 해주지 않거나 사장및 편집장과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본인은 하는 수없이 무협소설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다가 공개장을 올리겠다며 5시간 전에 전화통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귀사에서는 이에 불응하였습니다.
전에 큐브출판사 직원이었다가 지금은 카오스출판사 직원으로 있는 이선미씨!
만약 내 말이 틀리는지 누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함께 경찰청 수사대 거짓말탐지기 앞에 올라가 볼까요? 본인이 신청하면 언제나 가능합니다.
전에 있던 출판사 직원들은 그대로이고 심지어 사무실 주소 소재지까지도 그대로인데 단지 출판사 이름자만 바뀌어 있다면 어느 누군들 의심이 가지 않겠습니까?
큐브출판사 김형민 사장은 내용증명을 보내도 받지 않고 있으니 카오스출판사측에서 정식으로 이에 대한 해명 및 통고를 해 준다면 원하는대로 삭제조치 할 것이고
현재 요라기의 재고가 어디 어느 창고에 들어있는지만큼은 조사해 볼 수 있도록 아는데까지는 알려주셔야합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인세도 제대로 다 못받았던 작가의 최소한 권리입니다.
작년 7월 28일까지의 큐브출판사 관리이사는 [전구영]씨이며 전화번호는 02-356-9906 이었군요.
아래글은 인터넷작가를 갈취하기 위해 올린글인것 같습니다.
mykisa.com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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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들, 큐브출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큐브출판사에서 관리이사로 근무하는 전구영이라고 합니다.
한국문협에 등단된 시인이기도 하고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큐브출판사에서는 인터넷소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현재 7권이 출간되어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2권씩 꾸준히 출간할 예정입니다.
님들께서 저의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할 작품이 있으시면 연락 한번 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계약 조건 및 자세한 얘기는 전화나 만나서 하면 좋겠습니다.
제 메일<[email protected]>로 답변 주셔도......
전화 02-356-9906입니다.
그리고 혹시 주위에 좋은 작품을 쓰시는 분이 계시면 소개도 좀 부탁드릴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반가운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일지당 전구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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