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 많은 불빛이 경쟁하듯 반짝이는
이 축제?에 목메이게 기달려도
"아버지의 가르침"은 소식이 없고, 꺼이 꺼이
그림자 무사님 근황이 어떠하신지....
아무래도 이번엔 자유연재로 밀려날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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