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오늘 대형설서린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하겠냐고요... 급한 마음에 돈도 안들고 가서 -ㅇ- 외상으로 빌렸지만..
지금 흥분이 대서 글을 올립니다 ^^;;
누군가가 제 앞에서 채갔더군요 ㅜㅜ 내일은 반드쉬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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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부럽습니다.
잰장.. 이노므 책방 ㅙ 맨날 뒷북이야!!!
아...전율이 느껴집니다.
으음.. 셤 기간이라 발길 끊엇었은데,, 다시 가게 하는군요.ㅡㅡ;
어떤 날님 저도 동감입니다 -_ - , 검신 6 권은 사고 7권을 빌리고 , 대형설서린은 사고 -_ - , 낭인무적 5권 빌려야하고 사마쌍협 다시봐야하고, 책방가기귀찮은데 ㅠㅁㅠ
아..........미국엔 언제 오려나? 지금쯤 비행기안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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