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작품을 쓰는데 미쳤나 하겠지만, 새 작품을 매일 쓰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쓰지 못합니다.
퓨전무협은 시도하려고 두 달 전부터 자료수집을 했고, 오늘
거의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를 써는데 그냥 떠오른 대로
써 나가봤습니다.
그리고 5일에 한번이나 7일에 한번 정도는 올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짜투리 시간에...!^^
지금 현재 두어 편정도는 써놓은 게 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허점이 많을 줄 압니다만 한번 시도해 봅니다.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당장 접고서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다시 와야죠.
감각권법처럼.^^*
그럼 독자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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