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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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은 의외로 순진하시답니다. 벽암님의 결정을 존중하여 스스로 필을 놓았던 것입니다.ㅠㅠ 사과하세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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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위에글 동감!!~
음험한 강호의 한 단면을 보고 있는 것 같군요. 벽암님은 어쩌면.... 이용당하셨는지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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