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열하일기가 출판되었습니다.
(아직 접수하지 못했습니다. ㅜ_)
이런 경사스런 날 아직 승윤님 댁엔 불이 켜지지 않았군요 ㅜ_)
정말 안타깝게도 ㅜ_) (흑흑;;) 청풍연사 연재가 접힌 후로... 새로 연재되는 명월연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굉장히 느낌이 좋은 글이었는데 잘 올라오지 않네요 ㅜ_)
제가 머리가 많이 나빠서 아리송송하게 해놓으면 잘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빠른 뒷부분 공급이 필요한데... 공급이 되지 않고 있으니... 저로서는 목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ㅜ_) (아리송송하지만은 정말 느낌이 좋은... 크~ 말로는 잘 표현이 안되고... 이 글을 쓰는 김에 추천합니다... 아직 명패는 안 바꼈지만... 청풍연사를 클릭하시면... 달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
여하튼 이 글의 목적은 하납니다!!!!
내일 학교 갔다와서... 승윤님 댁에 불이 켜져 있기를!!!!!!!!!!
마지막으로 출간 축하드리고!!! 무조건 대박입니다.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