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제 연재란에만 댓글로 슬쩍 알리고 말려 했는데...
만월님께서 제목이 두 글자에서 네 글자로 바뀐 고로..
한참 찾았다는 말씸..쿨럭;
세 번째 바뀌었습니다. ㅡ.ㅡ
음..쥔공 진파가 네 번째 검법 바꾸려는 찰나, 열받아 가출하는디..한 번 더 바꾸게 될 일이 생기믄 확 엎어버릴 지도..ㅡ,ㅡ
우야뜬동.."벽파"에서 "벽파비월"로 제목 바꿨습니다.
연재란에서 제 글 보신 분들께 설문해 본 결과..이게 젤 많은 표를 얻어서리..( ")
연재에 관련한 이런 저런 얘기들 하라고 만든 곳이 연재한담이기 땜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슴다. ㅡ.ㅡ
에..언젠가부터 연재한담에 작가들이 썰 풀기가 상당히 거시기한(송현우님의 '거시기'광고가 아니올슴다. 음음.) 일이 된 고로..
연담에 제 글 관련해서 썰 푼 기억이 아주아주 오래~
(있기는 했으려나...ㅡ,.ㅡ)
글쟁이가 자기 글로만 말하믄 된다. 요런 생각 반쪽.
무슨 소리냐. 썰 풀라구 있는 덴데 썰 풀어야 된다. 요런 생각 반쪽.
머..연담글도 좀처럼 안 늘어나구해서리..
[알림]글 한 번 때려봄다.
너두 나두 때려주면 좀 조아. ㅡ,.ㅡ
우쨌든..제 글 제목 바꾸었슴다.
"벽파비월"
'깨부수고 토낀다'는 아주 우아한 뜻임다.
어릴 때, 유리창 부수고 토끼던 생각 나더만여.
움움. 그 아자씨 디게 무서웠져. ㅡ,.ㅡ
머..도망가는덴 성공했지만서두 결국 아부지 아시는 분이라서리 나중에 잡혀 뒤지게 혼났다는...ㅡ.ㅡ
아..제목 야그하다가 왜 어두운 과거가 생각나는 것이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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