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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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 침략을 언제나 극복하면서 단 한번도 침략전쟁을 한 적이 없다고 배운 우리나라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긍지를 잃어 가는 듯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군요. 무고한 국민을 먼 타지에서 타산을 위해 버리는 나라에 대해서도 안타깝군요.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일씨.
김선일씨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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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걸려는건 아니고요.ㅎㅎ 우리민족이 외세를 침략한적은 몇번 있습니다.^^ 아주 없는건 아니죠.. 우리가 일케 아는것도 우리나라의 역사외곡이라해야하나?ㅎㅎ
맞습니다 전쟁없는 유토피아 꿈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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