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책방을 자주는 안가지만,
신작소설 살피러 들리기는 합니다..
어쨌든....무당마검 7권이 있더군요..
거의 두세권만 뼈대만 앙상히 놓여져 있더니,
오늘은 웬일인지...꽤 있더군요..
그래서, 옳다구나 하구 7권을 들었습니다...
지금 막 다 읽었습니다...만...
역시나 명작입니다...
'멋지다'라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옵니다...
남자의 로망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여 8권이 나오길 빌며...애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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