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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예전 거라서...
비연사애 라고 아실란가 모르겠네..
태극검제 쓴 작가였나(?) 어쨌든.. 상당히 애절합니다 ㅜ.ㅜ
그리고 거기에.. 또 애절한건........ 대형설서린이죠.
가끔식 사랑을 추억하는 장면은 너무 멋지죠 ^^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로맨스 하면 "하얀로냐프 강" 입니다. 판타지 답지 않게 아름다운 서사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기사도의 전형와 아름다운 이야기를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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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하다면야; 초일이 엄청나죠 ㅎㅎ
암왕도 한 애절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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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를 빼놓을수가없죠...아 영약인가 독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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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연사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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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왕이네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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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사애 저도 한표

총 4권으로 괜찮은 소설입니다!

하얀로냐프 강 이것도 역시 추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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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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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나프에 두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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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잼있어요. 근데 판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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