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추천입니다~ 그런데 저런 글을 읽을 때 그에 맞는 소리가(금음?) 있다면 더 좋을텐데. 예전에 조아라에서 더싱어란 글을 볼때.(홍길동전 작가 김선우님? 맞나..) 그 글에 나오는 노래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태그로 넣은 노래와 지금 읽는 장면이 딱 맞았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 때 느꼇던 느낌 정말 소름이 돋았다고 할까. 감동 먹었었죠..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껴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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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번에 다보고 오는 길입니다..~_~ 무엇보다 중요한건... 주인공 성격 원츄~乃
감사합니다. 아웅님^^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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