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맨날 피곤해 죽겠다느니
아침에 일찍일어나야겠다느니 하는 생각을 갖고
집에 들어오면......
일단 컴을 켜고 즐겨찾기목록중 고武林을 클릭합니다
두세편만 보고 자자... 생각하며 글을 읽습니다
그러다 시계보면 4시 ㅡㅡ;;
담배 못 끊는사람들 핑계가 이겁니다
담배안피면 쉴때 할 일이 없다.. 심심하다...등등
저도 그 핑계로 아직 피고있습니다
도서관서 공부하다 담배한대 피우러 나오면
검색용 컴이 로비중앙에 있습니다
또 고무림에 들어가서 'N' 떳나 살펴봅니다
있으면 또 읽습니다
점심먹으로 집에 옵니다
밥먹고 소화시킨다는 핑계로
또 컴을 켜서 고무림 들어옵니다
작가님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글을 이케 잼있게 쓰시는겁니까?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오늘은 과연 몇시까지 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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