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명탐정 진구지 사부로-
포스트 맨은 벨을 두번 울리지 않는다.
-제임스 M. 케인-
아따따 푸~겐~
-방랑 격투 걸인 류-
"웰컴 투 더 정글. 위 갓 퍼니 게임스. 위 갓 에브리씽 유 원.
어니 위 너우 더 게임."
- Guns'N Roses 'Welcome to the Jungle' of 'Appetite For Destruction'
(arranged by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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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를 가지고 '빙산의 일각'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고전 게임에서부터 문학을 거쳐 음악에까지 다다른 작가님의 '취향' 을 대충이나마 엿볼수가 있군요. 저 넓은 수비 범위의 세계관 이야말로 독자들에게는 매력이요,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저 중 한가지 정도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그저 찾아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즐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작품. 정연 2 의 천년마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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