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객이라..작가님들은 대부분 내공이 심후하고, 무공이 높으셔서 특급 살수가 아니면 힘듭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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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검의 경지에 이르렀고 밤에만 활동하니 보이질 않습니다.아무리 환한 불빛 아래서라도 살기를 죽이고 대상자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면 자기 자신조차도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죠.물론 흑인이라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자연적으로 몸에서 흘러나오는 그 향기는 아무리 만독불침의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바로 중독되어 버리고 말죠...자객왕이라는 이름조차 아깝기에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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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살수행의 대상을 겨드랑이에 코를 밖아서 죽인다는? 흠 자살이 더 낫지 않을지....에긍!!!
불가능합니다. 저는... 만독불침에 검기무용한 금강이거든요. 사전을 찾아보시면 왜 금강인지 아실 수가 있을 겁니다.
금강,, '금'으로 된'강' -> 사강 -> 탤런트 -> 여자 -> 약하다 그럼 금강님은 연약한분.. 우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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