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紅淚님.. 감사합니다. -단편/시 게시판 활성본부회- ....를 자칭하는 검우가..^^
찬성: 0 | 반대: 0
고양이가 귀엽네요..
슈렉2의 장화신은 고양이죠.....하지만 저 표정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귀여움을 가장하여 방심을 하게 한 후.....크크~
아아, 저 고양이의 저 표정은..... 정말 처연한 감정과 함께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저 느낌은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글쟁이로서의 한계를 느낀다는....
별도님,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 "이래도 내가 사랑스럽지 않아?(정말 그런 느낌이면 넌 바보야~)" 새내기가 잠시 헛소리를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흐음.. 상황을 모르니 모라고 말을 못하지만.. " 정말 안해줄꺼야?.. 진짜로?.. " 이런 듯한 느낌?;; 양손을 붙이고.. 싸바싸바 하면서..ㅋㅋ
전 왜 저 고양이가 무서워 보이 ㄴㄴ지... 거참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