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님.... 모금이라도 한번 해야 할까요?...
형이 옆에서 그럽디다... 이 컴 니가 가져라라고... 음... 후후후~!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술도 한잔 했지만, 정말 사는 낙이 있네요... 가족간의 사랑이란 언제나 사람을 흐믓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글을 써야 할텐데요.... 바이올렛님, 감사합니다. 과분한 추천이었습니다.
과분한 추천이라니요. 저야 말로 좋은 글 써주시는 이사님께 감사할 뿐 입니다. 이사님. 소구전기 같이 읽다 보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글 써 주시길 바래요. 아 그렇다고 해서 사건의 전개가 꼭 훈훈쪽으로만 가도록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님의 마음 가시는데로 정성껏 쓰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마음 편히 쉴수있는 주말인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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