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시스템이 업글되서 슬픔니다.ㅠㅠ(눈물)

 첫날에는 아래 그래프와 도표가 보였는데 다음날 사라졌습니다.

 어제까진 스크롤을 내리면 그래도 추천수가 얼마나 됐는지 보였는데 오늘 그것도 사라졌습니다.

 ㅎㄷㄷ 이젠 내 작품이 좋은 반응인지 나쁜 반응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글쓰는 작가도 알 수 없는 절대 블라인드 평가!!!!

 성공을 기원합니다.

[탈출구]

덧글을 제외하곤 반응을 알 수가 없는데. 사람 특성상 덧글을 잘 안달게되죠.
독자 통계표도, 선작 수도, 추천 수도 안보이니 답ㄷ바은 하네요. 내 글을 읽어 주시기는 하는걸까? ㅎㅎ

[카이젠]

추천수 없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작가분들도 한 개 한 개 늘어가는 맛? 으로 쓰고 있는데 ㅠㅠ

[태월영]

블라인드를 하려면 아예 블라인드를 하는게 차라리 좋긴 하다고 봐요. 어설프면 그것은
그것대로 곤란하니.... 그런데 그럴거면 애초 닉네임까지 전부 무기명으로 했어야 한다고 봄.

[삶의유희]

찬성!

[세키나]

어플로 보면 보이더군요..

[자전(紫電)]

어마어마한 정보를!?

[백락白樂]

안돼... 이것도 수정이 되겠지.

[자전(紫電)]

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어요. 만일 내일 수치가 사라진다면 분명 운영자님이 이 글을 보신겁니다.ㅋ

[자전(紫電)]

솔직히 이전 연재땐 선작수만 우선하고 추천수는 전혀 신경 안썼는데
공모전에서 선작이 보이지 않자 추천수의 관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오늘 그것마저 보이지 않으니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ㅎㅎ

[카이젠]

솔직히 추천수 느는게 안보이면, 사람들이 잘 클릭 할까요? 그것도 의문이에요

[아라나린]

추천수가 안 보여서 두번 눌렀더니 이미 추천했다고 뜨더라고요.
저야 추천+댓글을 다는 독자이니 보이든 안 보이든 좋은 글이면 하게 되더군요.^^

[고룡생]

추천수 이야기 제가 괜히 꺼내서...ㅠ.ㅠ(슬픔)

[아라나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