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넣을 수는 있습니다만(작가의 말을 사용하면 됩니다) 버튼등이 작동을 하지 않으므로 독자가 끄거나 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말이지 나는 BGM를 넣지 않으면 글을 도저히 못 쓰겠다 하는 게 아니라면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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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유투브 HTML 소스는 어떤가요? 그건 눌러야지만 재생이 되고 끌 수도 있는데 말이죠.
어느 것이 되었든 문피아 연재글 항목 내에서는 모든 종류의 버튼이 작동하지 않습니다(아마도 불펌 방지 때문인듯 한데요). 유투브를 사용해 본 일은 없어서 정확히는 해봐야 알 것 같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이 가미된 이야기입니다만, 글에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배경음악은 역효과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문제도 복잡합니다. 음악 소설의 경우 따로 공지에 올려서 참고하게 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럴수도 있겠네요. 소설 글 보다는 그냥 소설을 소개하는 공지글에 넣으려고 했거든요.. 저작권 문제도 많이 생각해봐야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페이지에 BGM넣는 건 노이즈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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