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료 작품을 하나 선삭했습니다..
많이 볼때는 유료 결제를 7~8개씩 했는데 가면 갈수록 문피아에 정이 떨어지다보니 보는 작품수도 줄어들게 되네요.
물론 문피아에 머무는 시간도 당연히 줄어들었죠.
예전에는 골베 작품도 괜찮은게 있나 싶어서 기웃거렸는데 요즘은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지금 보는 유료 작품이 3개인대 완결까지 달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남은 골드를 다 사용하면 문피아에서의 유료결제는 그만할듯합니다.
어짜피 독자입장에서의 불편한점 말해바야 먹힐리가 없으니 그냥 다른사이트로 넘어가서 결제하는거죠.
어딜가든 문피아보다 돈은 덜 들고 열받을 일도 적을거 같네요.
문피아 독점작이 좀 아쉬워질거 같기는 하지만 그거 몇개 본다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가끔 눈팅이나 하면서 살래요.
문피아 운영 개선을 위한 노력하는 독자분들은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버티지 못하고 이사가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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