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고의 칭찬을 받으셨네요. 정말 뿌듯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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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기도 했고, 가슴 아프기도 했고. 복잡한 심경이예요...
아...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릿아릿한 복잡한 그 기분. 화이팅입니다!
네. 지금 어떤 상황이실지 이해가 되고 제 경험도 떠오르고 하니까 감정적으로 상당히... 좋은 글로 보답하는 수밖에 없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
키야. 저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새꿈님의 따스한 마음이 그 분의 마음에 맞닿아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의 마음은 꼭 말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좀 더 따스한 세상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새꿈님 힘내셔서 많은 분께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려주세요!
으윽, 감사합니다. 원래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흡!ㅠㅠ 어쨌거나 이것 저것 많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저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글인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ㅎㅎ 찬사를 받았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쪽지를 보내셨던 독자분도 작가님도 힘내세요!!
음.. 그걸 알려드리는 건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는 격이라... 그냥 문피아에 쓰고 있는 작품 애용해 주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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