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는 무시>
글쓰기인가. 몸이 쪄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미 글쓴 것들은 지난달것이고. ㅜ.ㅜ
그러고보니, 오늘 오후엔 좀 서늘한 것도 같네요.
0--이젠 그림에 그만 집착하려고요. 여기서 그림올리기는 그만. ㅋㅋ
안되니뭘어째!? 상관없나. 해탈..
*.* 긍정적으로 사는 겁니다. 아하하하
다들 열심히 씁시다. 글쓰기는 다작!! 요즘 들어 실감합니다.
예전엔 뭔가 팍 내리꽂히는 양념이 있어야 쓸맛이 난다던가...
그 이전에, 뭔가 다른 책에 꽂히는 제 글을 못쓰게된다던가 했지만. ㅋㅋ
킨나이프에게 책 주지마. ㅋㅋㅋ 드라마도 애니도 일드도 미드도 영드도 다 위험!!
>.< 요즘 N이 파바박 뜨네요.
예전엔 뭐가 그리 두근거렸던지,
예약이란 기능은 좋긴 한데, 왠지... 실감은 덜 느끼게 되네요.
이미 예정되어있다. 그런 기분이라서.
서늘한 나날이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허나, 여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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