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이거 전부터 꾸준히 보구 있는건데

뭐 작가님 글의 지향성이야 저와는 달라도 사실 음악에 관해선

제가 잘몰라서 그려려니 하는데

최근 연재 주기가..점점 길어지고

문피아 서버 병신 되고 난뒤 한참 은둔..

지난주 오랜만에 등장에 어제 오랜만에 등장..

뭐라 한소리 하고 싶어도..

 심하게 아파서.. 암이 우려되는 상황이라서.... 결과 나오구 암은 아니라고

후기 올리셨네요..          

 어설픈 변명도 아니고....... 아프니깐 글이 도저히 안써진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동의 하네요..암 이면.. 내가 죽게 생겼는데..무슨 글입니까..

그나저나..록앤롤 연재 주기좀 빨라졌으면 좋겠는데..

무리 겠죠? ;;  

[킨나이프]

쾌유를 비시는 것이...^^ 기운 없을땐 뭐든 잘 먹고 활기를 되찾아야 그 후에 뭔가 글이라도... 아닐런지. 이 글도 필시. 도움이 되고 있을 겁니다. ^^

[흙퍼먹]

넵 ...

뭐 그글 올라왔나 아닌가 매일 저녁에 한번씩 들어 오는데요..

저녁에 안올라 오면 아침일어나자 말자 한번씩 ㅎㅎ

뭐 아프셨다니깐.... 어쩔수 없죠

정상적인 컨디션에서도..그정도 진도 나가면 글이 안써지는데..

[도파뮤즈]

글을 써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부디 건강하시길..

[안졸린다]

리디에 책 으로나오셨던데

[흙퍼먹]

그건 이전에 본거 같은데요

[립빠]

아직 완결 안났나요? 3부까지 해서 끝내는거 아니였음?

[샴프v]

저거 의외로 겁납니다 ;;; 저도 한달정도를 설사 하는 바람에 동네 병원에 가봣더니 대학병원의사에게 소개장이랑 증상 상세설명 적은 용지 2개를 주며 맘 단디(단단히) 묵고 가이소 라고 하길래 진짜 급 근심걱정이 몰려오더군요. 잘되면 장염 / 기본이상 암이라고 진단 때려버리더라구요. 저때부터 모든일이 손에 안잡히고 온갖 생각이 다 들더군요;;;; 진짜 피말립니다. 안당해 본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저 심정;;;; 다행히 전 검진후 과민성장염판정을 받았지만 그동안 식구들까지 노심초사 하는 상황이 벌어졌드랫죠 -_-;;;; 진짜 덜컹덜컹 합니다 가슴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