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는 때를 대비해서 항상 12시에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렸다가 예약 삭제하고 올렸는데요. 덕분에 오늘 점검이 제대로 걸려서 4시간이 넘게 아무것도 못 한 채로 지나갔네요 ㅠㅠ.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역시 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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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는 때를 대비해서 항상 12시에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렸다가 예약 삭제하고 올렸는데요. 덕분에 오늘 점검이 제대로 걸려서 4시간이 넘게 아무것도 못 한 채로 지나갔네요 ㅠㅠ.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역시 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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