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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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처음 글 쓸때가 생각나네요.. 첫 구절을 뭘로 하지 하다가 떠오르는게있어서 그날 하루종일 5만자정도 쓴것 같은데 바보같이 저장하기 버튼을 미리 누른줄알고 한글 프로그램을 끄면서 저장안함을 눌렀는데;; 다음날 보니 파일이 없었어요.. 다시 쓸 기분이 안생겨서 3개월쯤 손놓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힘내세요.
ㄷㄷㄷ 백업 안해두심? 감평용으로 보낸거도 없으심? 아이고 ㅠㅠ
아... 진심으로 안타깝네요.ㅜ.ㅜ 저는 usb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백업하는 습관을....
10만자라니... 뭐라 위로의 말씀을 건네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글쓰는 분들은 이런실수를 잘하는거 같아요
ㅠ m ㅠ)... 눈물로 두 손을 모읍니다.... 아아아......
토닥토닥
이래서 백업은 3군데 즈음 해두어야 합니다... ㅠ
백업을 위한 '드롭박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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