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재간이 없어서 잘 소개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말재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뻔한 작품이 아니라서
말이죠. 음 일단 가장 쉽게 드는 느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느 소설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세계관을 구축하시는 게
이분 특징이라. 아 대책 안서내요--;;
추천하면서 어떻게든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싶은 마음을
끌어 내야 하는데;; 도저히 제 말재주로는 정리가 안되내요.
추상적으로 갈게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하지만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보세요.
일단 한편이라도 일단 읽어보고 생각하세요.
아마 여느 판타지랑 다르다는 걸 느끼실겁니다.
너무 뻔한 소설에 질리신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아직 판타지/무협 읽기 시작한지 3년밖에 안된터라
아직은 생소한 세계관에 버거워 하면서도
이 작품은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보십시오. 후회 안하실겁니다...
이거... 내용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점 죄송스럽내요...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사건이 일어난 후 아직
어디로 흘러갈지 방향이 추측이 안되서 차마 내용을 정리하기
힘들어서요. 죄송하내요. 이런 허접한 추천에^^;;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