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밑에 누가 추천한거보고...
본 다음 바로 또 추천을 하는군요..
연재분량이 짧다는게 좀 흠이지만..
(원래 긴게 아니면 잘안읽는 편인데..)
무지 재미있군요...
제가 느낀 소감은...
아.. 삼국지10을 했을때의 느낌과 맞먹는다고나 할까요..
(뭐 내용이 같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향기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색체라고 해야할까요..
이때까지 제가 경험했던 거의 모든것중에 삼국지10과
가장비슷한거 같습니다...)
송이가 어떤 도를 그려갈지 궁금하지만....
일반적인 주인공과는 다르다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직은 어리지만.. 그렇기에 더욱 재미있을 수 있는...
그런 글 같습니다.. (아직까지 어린 청송이니 말이죠..ㅎ)
저 역시 추천 한번도 안해봤지만...
재미있는 글 같기에 추천합니다...
P.S 삼국지10과 맞먹는 느낌은 "제가" 느낀 감정이기때문에
여러분께 강요하진 않겠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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