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기술적 고증은 개뿔도 없는 SF판타지입니다.
아니, 무협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애초에 판타지
세계와 무협 세계가 혼합된 행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22세기의 기술력을 가진 함대가 13-14세기 정도의 문명을
가진 행성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먼치킨물이 되겠습니다.
스스로 살아 남아야겠지요? 영지물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주인공은 잘생긴데다가 능력도 출중합니다. 세틀러
들을 이끄는 대표입니다. 당근 여러 여성들이 달라 붙습니다.
하렘물 되겠습니다.
2줄 요약 : 먼치킨+영지+하렘물을 좋아하신다면
정규연재-이위-더세틀러를 보러 오세요.
윗글은 전에 작가님이 홍보용으로 올리신 글입니다..
22세기 기술이 나오는데 무슨 재주로 고증을 하겠습니까?
고증 없어도. 아주 무난하게 읽을수 있는 "개념"박힌 글입니다.
22세기 기술력의 인물이 판타지 행성에 도착해서 칼질하는
엄한 스토리 안나옵니다.......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22세기 함대" 요부분이 먼치킨입니다....주연 인간군상들은
맛스타로 나오지 않습니다......
(함대에서 전투함은 꼴랑 1척입니다...수송선 3척.... 총인원
3000명 입니다. )
주인공...잘생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들이 달라붙긴 하지만.
"왔냐?" 하고 한번 눈길주는 수준입니다...
하렘은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며 이쁜짓(??) 한다'는 제 기준에선
하렘은 아닌듯 합니다.
뛰어난 능력으로 이계 개쳑하는 글을 좋아하시는분
한번 읽어 보세요 -이위- 더세틀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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