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사의 사정으로 출간 중지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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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직원이 판권들고 날랐다나? 뭐 그런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더이상 홍정훈님이 안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쓰시겠죠?
판권을 찾을려고 하는데 응답이 없더라라고 했던걸로 기억..
흠...이거 작년에 볼려고 했던 건데 망해서....
그렇군요...흠,ㅜㅜ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예전에 재밌게 보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쉽네요...
완결 안났습니다. 아래는 커그의 홍정훈님 답변입니다. 13번째 현자는 왜 더 안나오나요. : 원래 코믹스투데이에서 냈으나 2권을 낸 시점에서 부도.(이미 원고는 3권까지 넘긴 상황) 인세를 1권분량만 받은 상태에서 편집자가 도서출판 창공으로 이적해서 계약을 승계하였으나 도서출판 창공은 3권을 내고도 계약금을 포함한 인세를 10원한장 지급하지 않고 있음. 도서출판 창공이 출판권을 포기해주면 그때가서 내겠음 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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