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란에 머 추천부탁이나 아니면 머 다른내용의 글이 올라왔을때 머 소위 간단하게 판타지좀 추천해주세요<<< 이렇게 글이 올라왓는데 "싫어요" "센스" 머 이런식으로 답글아니 답글을 달린것이 좀 많더군요. 머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악법도 법이다 머 이런 말이야 있죠. 하지만 지금 소위 문피아내의 그 세줄 센스라는것은 소위 법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의미전달이 되도록 세줄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뜻이 전달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냥 무협이나 판타지좀 추천해주세요 라고 썻다고 센스가 없다라 이렇게 말할거면 리플을 달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추천해주시기 싫으시면 않하면 됩니다. 그리고 소위 그 세 줄 센스 권장입니다. 강제가 아니라구요. 머 저만 그리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많요.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겠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세 줄 센스는 기본으로 지켜야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테구요. 결론은 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글이라는것은 내용의 전달이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어느 일정한 틀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생각이 무조건이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나와 다른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말하는 이야기가 옳다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입니다. 연재한담 둘러보다 몇몇 리플들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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