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 글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어제는
죄송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글을 올렸어야했는데
써놓고
읽어보았더니
영- 아니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멋진 검법이
펼쳐지는 장면인데
이렇게 써도
저렇게 써도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아마
오늘 밤에는
52회분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질책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가끔가다가 홍보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오늘 밤, 올리는 글이
아주 잘되리라는 보장이 없기에
읽어보시고 실망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기대도 크면, 실망도 큰 법 '아시죠, 독자님들!'
여러분의 바얌선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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