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하면 서양계열의 환상문학
무협하면 동양쪽의 환상문학으로
보통쓰여 지죠
근데 판타지는 특정 틀안에서 써지지않고
여러방면으로 각자만의 세계설정이라든가
하여튼(글솜씨가없어서; 설명불능; 대충알아들으시길;)
여러각도로 판타지를 해석해서 소설이 나오는데
무협은 왜 무협의 틀안에서만 나올까요?; 무협외에
동양쪽의 환상문학이 얼마든지 나올법한데
각자만의 특이한 동양쪽의 세계관을 설정해서
얼마든지 좋은 소설이 써질수 있을텐데 ;
역시 새로운 설정 새로운 세계관이면
그거 이해하느라고 머리 빠지므로
머리식힐려고 있는 장르문학 그거 읽다가 머리 도로 빠지게
되므로 안읽혀지니 글이 안써지는 걸까요?
(설명이 맞나 몰라;)
개인적으로 동양의 환상문학 인면에선
흑첨향 이라는 소설이 재미도 있고 제일 잘쓰여진거 같은데;
판타지의 드래곤처럼 동양의 용이 나오고 용끼리의 싸움
법신검이란 용을 죽이는 검이 있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유일 용이
되기위해서 한 용이 법신검이 된 스토리라던지;
각종 주술 인가 비스무리한거 밀법이란것도 나오고
동양냄세를 풍기는 이러저러한 설정
또 정 이라던가 무슨 령(판타지의 땅 불 바람 정령의 한자화?;)
같은거도 나오고 말이 두서없지만 하여튼 그런게
갑작이 보고싶어서요; 서론이 길다 ㅡ,.ㅡ;
뻔한 판타지,동양(무협)판타지에 질렸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문피아 내에 그런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외에꺼도 알려주면 ㄳ;
문피아에 연재에 대한 애기도 들어있으니
한담 글이 맞겠찌....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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