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없는 부를 추구하며 모험과 낭만을 즐기는
<무역상인>
뜻하지 않는 누명으로 인해 가문의 쇄락을 겪으며 홀홀단신으로
가문의 부흥과 명예를 위해 나선
<몰락 귀족>
대해적의 피를 이어받아 바다의 제왕이 되고픈 야심을 품은
<해적왕>
태고의 유적을 발굴하여 고대의 신비를 밝혀주며 누구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다 발자국을 새길
<모험가>
우리는 이제 그 하나의 꿈을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나는 내운명의 주인이요,내 인생의 선장이다."
모험과 낭만 그리고 고난을 즐기신다면
진부동님의 "스키퍼"로 달려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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