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 정욱님도 연참대전 한번 참가해 보시지요~ 그럼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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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무협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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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로는 JJ클럽님의 벨라베르 현대물로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SF로는 대장정님의 슈 와 라인스님의 마에스트로 추천입니다
"벨라베르" 구미에 당기는군요~ 감사합니다 코란혼님^^*
아~ 무슨 글인가 했더니 제 글에 대한 추천이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혜광심어님^^* 저도 님의 추천글과 댓글 덕분에 글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제가 업무가 바쁜 관계로 연참대전은 불가합니다^^;; 다만, 제 목표는 일주일에 4-5편의 글을 올리는 것뿐이지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장정님의 SF '슈' 는 사라졌습니다. 대신 환타지라는 옷을 입고 '대륙영웅전설'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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