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명지담을 기억 하시나요?
과거 무림에서 이름을 날리던 그가 돌아온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그와의 인연이 있는 소년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일뿐....
다시한번 더 북명신문의 검이 하늘을 나느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시한번 더 북명신문이 남기는 전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다시한번 더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달려 오세요.
예봉이 만드는 전설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간부은토깽 님의 예봉.
전설이 다시 쓰여집니다.
PS 다시한번더 연중하시면..... 이번에는 진짜로 토끼의 간을
용왕님께 바치러 갑니다.....
PS2 과거 연중하셧던 분량과 비슷해질때까지 무조건 연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3 토끼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