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속도가 부진하면 제가 칼을 갈겠습니다. 요리는 그레이폭스님이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그럼 저는 땔감을 구해오겠습니다. 통~ 바베큐로~ 해주세요~
저는 강원도에 있는 집에서 마당에 바베큐 준비하죠.... 요리책 열심히 봐야 겠네요...
칼. 땔감. 바베큐. 흠... 이래뵈도 칼은 조금 다루니 ^^;; 자르는 건 맡겨만 주세요. 이래뵈도 검도 꽤나 배우고, 재능도 있다는 소리 들어왔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염치없지만 그냥 먹기만........ㅋ
그럼 전 옆에서 구경만.......;;
전... 간을 주세요... 술좀 담그게...
난....(뭘 달라고 하지?ㅡㅡ)동그란 꼬리라도...휴대폰고리에 매달고 다니게..
아참, 간부은토깽이 아니고 간부은토갱입니다.
우훗 위에 분들 바베큐 걱정하실 때가 아닐 텐데... 간부은토갱님한테 걸려서 몇 번째 방으로 들어가시려나 예봉 재미있습니다 탁월한 선택~~!!! 꼭 보러 오세요 ^^
져는..가죽을 벗길까요 ?
ㄷㄷㄷ, 연중을 예상에 두고 계신 독자님들이신 듯;; 아니면 연중을 막기 위한 협박? ㅋㅋ
그 가죽..... 제가 삽니다-0-
양념이 빠졌네요. 깨끗한 천일염을 준비하죠.
전 그럼 상추쌈??
전 당근을 준비하죠. 먹고 죽은 토끼가 토실 토실 하며 맛있을 테니
이번에는 여자들과 많이 안 엮였으면.. 저번에는 결국 한명과 댔지만 나머지분들이 ㅠㅠ..
ㅡㅡ;;...아니...이 싸람들이...;; 멀쩡한 이 토갱님을 두고....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