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제가 제목에 밝혔다시피, 현재까지는 수수께끼로 가득 싸여진 소설입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까지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기에 후의 일을 상상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예상을 벗어날지, 안 벗어날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잠깐, 이건 작가분을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어쨋든 이 소설의 처음은 여성스러운 남성과, 사나운 여성의 여행으로 시작됩니다.
왜 남성과 여성의 인식이 달라져 있는지는 묻지 마세요. 일단 한 번 봐야 알 수 있는 소설입니다.
라엘~ 악마와 함께
p.s.-링크 거는 법을 모르는 관계로 직접 검색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수 밖에는 없군요.[덜덜] 링크 거는 법 아시는 분?
p.s.2-이거 라엘~님께 부담을 드린 거 아닌가 몰라.[땀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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