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저도 추천을 받아보는군요. 감격스러워요~ㅠ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쓸게요. 땡볕 아래 밭을 가는 소처럼 사막을 건너는 낙타처럼 묵묵히 꾸준히~ (하필이면 비유를 해도~;;;)
아, 그리고 저 자신은 알시안을 여성스럽다기보다는.... 보다는..... 으음,(할 말이 없네;;;) 으음, 으음, 굳이 따지자면,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귀여운 소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읽다보면 알시안이 그나마 정상인에 가깝지 않아요? 상식적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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