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제목이 딱딱한 느낌을 주나요? 전 정말 마음에 들던데; 영어 제목이나 무슨 권 무슨 검 으로 끝나는 한자제목은 영 싫어요. 음음. 제목부터 마음에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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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이 끊이질 않는군요 ㅎㅎ 진짜 재밌는 글이죠 ^^
그냥 줄여서 '희망찬' 이렇게 부르면 어감도 좋고 부르기 쉽지 않나요?
훗. 희망찬은 제가 시초입니다!
재밌죠 ㅎㅎ 저도 추천하나 던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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