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운님의 <무명> : 살수를 죽이기 위한 살수로 키워지는 과정부터 시작중입니다. 아직은 이름이 없고 이십삼호. 끝까지 버티어라 이십삽호.
사육되는 살수를 보십시오!!
진철님의 <제왕가> : 너무 올곧은 운검.... 태평성대를 위해 조정에 몸을 던졌것만..간악한 간신배의 세치혀에 놀아나 ... 죽고.. 원통하고 원통한 분을 못 이겨 이계에 약소국 베로나인 왕국의 못난 카마엘 본으로 환생합니다
근데 아뿔싸!!! 전쟁중이고 그또한 한번도 못 이긴 상황...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요~요! 두 작품 추천합니다!!
아직 올라온것은 적으나 몇 편 읽어보세요. 선작해 놓아도 좋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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