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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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참 빠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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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이승사자님 그건 아시나요? 덧글이 본문보다 더 길다는거… 그래도 Etude는 꼭 봐야죠.. 암~ ^_^;
그래도 하나씩 보면 본문이 조금 더 기네요...;;
낼 아침에 읽을까, 아님 기달리다가 읽고 잘까... 고민중입니다^^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글을 올린다고는 해도 어느날 글을 올리는 시간이 달라질 여지는 얼마든지 있지요. 기다렸다 읽고 자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대감을 갖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싸이트36님..ㅎ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안 올라오고 있네요. 뭔 일이 있는 거나 아닌지... 연습곡에 중독되어 잠 못 이루는 독자......
오늘은 집에 늦게 와서 연재가 늦습니다(비축분 없는 불량 글쟁이). 일찍들 주무세요. ^^;
윽, 자건님. 밤샐테니 연참을!!! 내가 나이 오십 맞나???
어헉... 얼른 써서 올리겠습니다;;;;;;
박미정 님이셨군요... 메르헨....서점에서 찾아봣더니 안 보이던데... 음..메르헨..도 매력적이고. 에투드도 매력적이죠.... 앗....연재가..늦는군요.... 그래도..성실연재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아니 잠깐, 그런 퀄리티의 글들을 비축분없이 당일 연재로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정녕!!!!
글이 얼마나 꼼꼼한지 시나리오를 읽는 기분이 들지요. 그 상황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그러면서도 절제된 전개입니다. 물론 전개는 느리지만 충분히 독자를 몸달게 하지요. 얼른 쓰신다니 다시 기대합니다 ^^
에에, 작가님께서 뭐라 안 하셔서 제가 말씀드려도 되니 싶지만.. 성함이나 필명 뒤에 '님'이나 '작가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아 제 말은 제목에요) ㅎㅎ 저도 메르헨을 구입한 애독자랍니다 +_+
컥 자건님 어쩐지 글이 안올라 온다 했네요.. 여성분이신거 같은데 남성심리를 그리 잘 아시나요?
음...자건님이 여성분이셨군요 ㅡㅡ;;
Renya님/주의하겠습니다. 자건님/감사합니다. 선비홍빈님/글도 좋지만 잠은 자야하지 않을까요. 애린여기님/그렇습니다. 나훔님/정말 대단하지요. 흑미르님/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쓰잘데기님/그러게요. 세릭님/글 보면 그렇게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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