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도 많겠지만 안보신분들을 위해

안녕하세요.

얼음나무 숲을 이제야 보게됬는데요.

예전에 왜 그렇게 많이 추천들이 올라 왔었는지 알겠네요.

나태한 악마님 글은 거미무덤 때도 재미 있게 봤었는데,

이번엔 매회마다 음악이 같이 나오고, 거기다 그음악들이

제가 알고 있는 음악들이어서 재미가 배가 되네요.

보시면서 노래가 궁금 하실것 같은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노래들만 추렸습니다.  그럼 음악과 함께 소설을 감상해주실

바랍니다.

1. 히사이시 조 : Hana-Bi -(Hana-Bi OST)-

2. ?

3. 양방언 : separation -엠마 OST(Silhouette of Breeze)-

4. 히사이시 조 : Dreamy Child -(Piano Stories I)-

5. 히사이시 조 : Dreamy Child -(Piano Stories I)-

6. 스퀘어 에닉스 : 回想-消せない想い, Reminiscence-Feelings Not Erased, 회상-지울수 없는마음 -크로노 크로스 OST (DISK 3)-

7. 스퀘어 에닉스 : 回想-消せない想い, Reminiscence-Feelings Not Erased, 회상-지울수 없는마음 -크로노 크로스 OST (DISK 3)-

8. Sergei Trofanov : Gnossienne No.1 -(Gypsy Passion)-

9. Sergei Trofanov : Gnossienne No.1 -(Gypsy Passion)-

10. Alexandre Desplat : Griet's Theme -(Girl With A Pearl Earring OST)-

11. Katakura Mikiya(ali_project) : ある夏ぬ午後, 어느 여름날의 오후 -(Lento)-

12. Kajiura Yuki : Blue Clouds -(츠바사 크로니클 OST)-

13. Kajiura Yuki : Blue Clouds -(츠바사 크로니클 OST)-

14. 스퀘어 에닉스 : Heavenly Flight -(드래곤퀘스트 III OST)-

15. 히사이시 조 : Dreamy child -(Piano Stories I)-

16. 히사이시 조 : A Summer's Day -(Piano Stories I)-

17. 히사이시 조 : Friends -(Piano Stories II)-

18. 양방언 : separation -엠마 OST(Silhouette of Breeze)-

19. 에릭 사티 : gymnopedie No.1

20. 이병우 : 돌아오는길 -(왕의남자 OST)-

21.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For Your Memories)-

22. 히사이시 조 : Nostalgia -(Piano Stories III)-

23. 히사이시 조 : Resphonia -(Piano Stories I)-

24. 히사이시 조 : A Summer's Day -(Piano Stories I)-

25. 히사이시 조 : Hana-Bi -(Hana-Bi OST)-

26. ?

27. ?

28. 히사이시 조 : W Nocturne -(Piano Stories I)-

29. 히사이시 조 : The Twilight Shore -(Piano Stories I)-

30. 히사이시 조 : Fragile Dream -(Freedom Piano Stories 4)-

31. Craig Armstrong : Glasgow Love Theme -Love Actualy OST-

32. 히사이시 조 : A Gift From Parents -Gene-遺傳子-Vol.1-

33. 히사이시 조 : Green Requiem -(Piano Stories I)-

34. 히사이시 조 : Two of Us -(Work I)-

35. 양방언 : separation -엠마 OST(Silhouette of Breeze)-

36. Zbigniew Preisner : Les Marionnettes -(La Double Vie de Veronique OST)-

37. Ryuichi Sakamoto : Highheels -(Ryuichi Sakamoto 1996)-

38. Ryuichi Sakamoto : Railroad Man -(Bttb)-

39. 양방언 : Long Way Home -(Only Heaven Knows)-

40. 히사이시 조 : Resphonia -(Piano Stories I)-

41. 히사이시 조 : Green Requiem -(Piano Stories I)-

42. Ryuichi Sakamoto : Railroad Man -(Bttb)-

43. Ryuichi Sakamoto : The Wuthering Heights -(Ryuichi Sakamoto 1996)-

45. Ofra Harnoy : Norwegian Wood-For No One -(Imagine)-

46. Secret Garden : Silent wings -(Once In A Red Moon)-

47. Secret Garden : Poeme -(White Stones)-

[레오메시]

대단하시네요 -_-; 저는 그냥 듣기만 ;;;
이제 얼음나무숲 출판됩니다 ^^; 작가님께서 완결하셨다고.

[KissMe]

음악을 다 알고 계시다니 신이네요. ㄷㄷㄷㄷㄷ 어쨋든 얼음나무숲 엄청난 구성으로 출판 됩니다.. 모두 쌈짓돈을 모아두세요!!!

[조인(Join)]

이미 얼음나무숲을 위한 탄환은 장전완료이지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하지은]

아악, 내가 올리려고 했단 말이에요 ;ㅂ; 으아아앙.

[dyren]

나태한악마님 깽판치신닷!......탕

[금설]

공동구매 합시다.
다들 돈주머니 꺼낼 준비하셨나요?

[금설]

요기서 공동구매하시는 분에 한하여...
나태한악마님의 친필싸인을 기대해 봅니다.

[FeX2iT]

나태한 악마님이 올려주길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얻게 될줄이야!!
이제 찾아보는 일만 남았군요 흐흐흐흐.

[一魂]

제가 모르는 곡도 몇개 있어요...
취향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히사이시 조, 양방언 (Ryo Kunihiko), Ryuichi Sakamoto, Secret Garden 등은 제가 특별히 좋아 하는 분들이라서 귀에 많이 익었거든요...물론 나머지 곡들도 귀에 익숙한 곡들 이라서
많이 알게 됬네요..

[하지은]

위에 목록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는 히사이시 조를 완전 좋아합니다! 태왕사신기 음악들도 너무 좋아요 ^-^

[一魂]

태왕사신기 음악 감독에 이번에 히사이시 조가 참여했나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왠지 몽환적인게 있고, 양방언은 동서양의 음악을 합친듯한 크로스 오버풍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외엔 S.E.N.S, Andre Gagnon, Ennio Morricone, Isao Sasaki, David Lanz, Kevin Kern,
Steve Barakatt, Yuhki Kuramoto 등등의 음악을 자주 듣고 있지요.
제가 모르는 곡이 두곡인 것 같은데, 좀 알려주시죠? ㅎㅎㅎ

[레오메시]

공구... 참여하면 친필본인가요...? 그렇담 +_+

[하지은]

一魂님, 예. 이번에 음악감독 맡았답니다. 듣는 순간 히사이시 조! 하고서 알아보니 역시나더군요 ^^
레오메시님, 예?; 아니요. 아직 모릅니다. 공구한다고 사인본이 되는지는...orz

[아텔(Ater)]

친필본.....[씨익] <응?

[쉼마니]

친필본은...
책에 써있는 글자 모두를 작가분이 직접 써주신다는 그 전설의 !

[김태현]

,양방언의 엠마였다니...ㅠ

[살라군]

친필본원츄.

[잿빛달무리]

비소/ 책을 직접 작가님 손으로 써서 만드는게 친필본인거군요? (새로운 사실(?)을 안 것에 만족중...-_-)

그럼 저도 공동구매에..

[화진무]

한질정도는 친필본으로...후훗

[Milkymoo..]

싸인본 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