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이지만 평범한 마법사....

대부분의 메이지(마법사) 소설이 그렇듯 주인공은 강하다..

또한 뭔가 달라야 한다는 것에 대가없는 선행에..

불쌍한 사람에게는 그냥 돈주고 일자리 만들어주고..

그래도 돈은 넘쳐흐르고...

그러나 이 작품의 마법사는 여타의 마법사와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호기심 많은 마법사..

평.범.한. 마법사이자 절.대.자. 인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현실성있게 표현한 글은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또한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가상님의 절대마법사....

지금 당장 검색하시길 바란다..

[kook]

...흐음 평범한인간.....그랬던가..

장부한번읽고 예산측정하는 천재성에 마법사로서의 뛰어난 재능....@.@

[조인(Join)]

아, 평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평범한 거면.. 허허.

[달샘]

죄송하지만 뭔가 어긋난 듯한 추천이네요 ;

[음훼훼99]

저기 글을 읽어보시고 추천하신건가요 제가 잘못 기억하는것이 아니라면 너무 동떨어진 설명이네요

현재까지 즐독하고 있는 글이지만요

[가상]

하하하하하 새로운 시각의 추천이네요. 추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

[청안청년]

같은 글을 읽고 있는건지 심히 의심될 정도로....

전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을 만났군요;;;

같은 제목의 다른 글인가 한참을 쳐다봤네요.

[來人寶友]

인간으로서의 평범함이 아니라...

기적을 쓰고 일반인보다 천재인 마법사들 사이에서 평범한 성격(?) 을 의미 하신다면 뭐라고 할수는 없겠군요...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평범함과는... 거리가 시쳇말로 안드로메다 만큼 떨어져있는듯...

[mj4359]

글 문맥상으로 봐선 마법사적인 측면에서 평범하다는 거네요. 하긴 마법사가 보통 사람같으면 그게 튀는 거죠.

[이소릴]

얼마나 특이한 마법사들만 보셨길래;;;

[EverQues..]

그리고 이작품도 농노나 평민 도와주겠다는 소위 불쌍한 사람이나

구재한다는 내용 같은데요 솔직히 위선이라는...

농노 출신마법사라면서 농노의 현실도 모르고 그걸 직접 물어야 아는지

참 .

[가상]

주인공이 물어봤던건 일반적인 농노의 현실이 아니라 소녀가 사는 영지의 현실이었는데... 뭐 그게 이상하다고 느껴졌음 그런거겠지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