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움화하하하핫! 역시, 흐뭇한 추천글입니다만, 간장보다는 달짝 지근하고, 설탕보다는 짠듯한 뭐랄까 굉장히 오묘한 맛이지요. 읽다보면, 중독이 된지도 모르고, 중독된 후에는 헤어나올 수 없으니, 이는 모두 작가의 음모입니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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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님.. 바다에 멈추다 추천에는 모두 립흘이 달려있으셔.. =ㅅ=a
제가 없는 사이 많은 분들이 노을 교주님의 염장축복을 추천하셨군요.. 좋습니다. 그런 선도 활동은 매우 바람직하지요. 모두 염장축복을 받아 염장세계에 드시기를... 여엄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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