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글은. . 아직 초반부이지만.. 상당히 진중한 글로
예상됩니다..
수 백...아니 수 천..년동안 전쟁의 피보라가 이어져온 뤼니에뜨..
이 곳을 지나야 남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 요새를 얻기위해 엄청난 사람들이 동원되고 또 한 죽었지요.
주인공은 이 요새를 3년만에 전쟁의 피보라에서 평화를 찾습니다.
그런 주인공은 평화의 지루함을 느낍니다.
읽으면서 .. 옛 중세풍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귀족들은 바보가 아니거든요.. 조금 현실적이랄까 ..
제가 그런 소설을 좋아해서..
이 종족도 안나오구요.. 전쟁물인것 같습니다..
칼 끝에 피는 꽃 추천합니다.
p.s 제가 원래 추천을 잘 못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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