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습니다. 지난 밤은 무척이나 짧고도 유익한 시간(수면시간을 모두 앗아갔지만..)이었습니다.. 조회수는 상당히 로우했지만. 밤을 새워 달려오게 만든 몰입도와 게시된 마지막 글을 다 보고 다음편을 갈구하는 욕망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십사 이렇게 추천을 날리게 되는군요.
자~ 썰은 이만 풀고 추천 들어갑니다~
바로바로 "네페쉬님의 신풍" 이라는 작품입니다.
어떤분을 위해 추천을 하느냐 하면,
1. 요즘엔 볼만한 괴담(?)이 없군.
2. 현대물도 볼만한게 없잖아.
3. 지겨운 할렘물 혹은 문어발식 연애는 지친다.
4. 무공 및 마법 혹은 주인공의 막장식 어빌리티(먼칰류)에 질려버렸어.
개인적으로는 찾던류의 글이라 무척이나 맘에들었답니다.^^
네페쉬 - 신풍 추천한번 해봅니다~
PS. 초반엔 조금 두루뭉술할지도 모르니 차분히 읽으심이 좋습니다. 미리 줄거리를 쓸까 하다가 괜히 멍한 정신에 엉뚱한 스토리를 쓰게될까봐 줄거리는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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