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어찌하야. 오늘도...사실 제가 조금 가벼운 인간입니다. 그래서 기쁨을 숨기고 진지한척을 못하죠. 감사합니다. 목욕탕을 좀 진즉에 다녀올걸..그랬음 감사의 인사를 좀 빨리 했을텐데..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꾸준히 성실연재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로멘스 소설은 별 흥미가 없었는데...
남자이야기 같은 소설이라면 정말 환영입니다.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악역도 안타깝고
그 이유과 사연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주인공도 안타깝고...
정말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 이후로 최고의 로멘스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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