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달콤 쌉쌀한 사랑을 꿈꿉니다.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도...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도...
그러나 사랑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 사랑에 목마르신분들
여기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프고 사랑 때문에 행복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지나간 사랑으로 피멍이 든 가슴때문에 힘든 남자.
새 삶을 살아가기에 받은 사랑이 너무 아파 그 삶을 버리려는 여자.
내 모든 것을 주고 또 주었지만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지친 여자.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있지만
누구와 사랑을 하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지요.
마찬가지로 누구와 이별을 하는 것도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님을...
이 글을 읽다 보니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프고.
새로운 사랑에 가슴 설레이는군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한번더 안아 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서인하 님의 "남자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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