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오오 작가분이 밉다니, 이거 재밌겠는데요, 저도 간만에 눈물 좀 흘려보고 싶었던 터인지라, 한번 보러 갑니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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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습니다. 불량장로님말고도 현대물을 못찾아 방황햇엇는데.... 이렇게 잘쓰시는분이계셧다니.. 지금 막 정독끝내고오는길인데.. 오늘밤 왠지 잠을못잘거같네요.. 왕추천입니다.. 어서들보러가세요
끝이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작가님만이 아시겠지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 결코 악역은 없다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과 생각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주인공인 그런 소설 이라고 생각 되네여.
인령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뭐하나 눈에 드는게 별로 없어서(전부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요즘 불감증에 걸린듯..ㅎㅎ) 고기 찾는 승냥이 처럼 돌아다녔는데.. 좋은꿈 꿀수 있는 작품을 본것 같아요.. 추천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읽어 봤는데 지나간일들이 너무 생각나... 술이 땡기는 글이더군요 좋습니다
아이쿠.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루에 추천이 두개나...정말 깜짝 놀랄일이네요.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눈물을 빼보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흘리시면 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추천받은 기념으로...전 눈물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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