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의 종류는 흠 대략 아직까지는 "현실물"이고
주인공은 역시나 "카이"군요
이번글의 "카이"또한 역시나 천제적인 관찰력과 두뇌를가지고 있습니다
"크레타파크"의 분위기는 거의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진행이더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캔커피님의 독자적인 필력이......
같은이야기라도 맛갈나게 요리하시는 그 필력에 빠져
이번 "크레타파크" 역시 기대가 되는군요
아직 15회 밖에 글이 진행이 되지 않았지만 전의 작품들이 워낙
기억에 강한지라 이번 "크레타파크"또한 작품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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