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곧 경사를 앞두고 미친듯이 떡밥을 던져봅니다. ^^ ; 과도한 선전성 제목에는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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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낚였심 ㅡ,.ㅡ;; 함가보겠습니다 ㅎㅎ
잔디벌레는 잘 보고있지만 제목이 좀..
제목이 너무 하네요;;; 물론 림랑님의 글은 잘읽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조회수 300 ............. ㅡ,.ㅡ 지대 떡밥이군요.
림랑님의 글은 아름다워서 글을 쓰는데 굉장한 도전을 받습니다. 잔디벌레를 볼 때면 나도 잘써야 하는데!! 라는 심적 압박이 온답니다. 후후후... (으아악)
추천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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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쩐다 조회수.;; 600 후달달....
제목보면 무지무지 재미없고 지루해보이는데말입니다 보러가야겠네요 재미없으면 테러함
재밋고 멋진글이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낚시성 글은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재밌있는 모양이네요? 눈높은 문피아 독자님들이 쉬지 않고 추천하시는걸 보니 저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잔디벌레가 최근 추천 1위일 듯 싶군요. 사실... 저도 잔디벌레 보고 있습니다!(고백?!)
깜짝아.... 제몪에 완전... ㅠ 요즘 대형 낚시 많이당해서 저도 잔디벌레 잘보고있습니다 보고나면 후회안할 작품
보통이런떡밥은 기분이 별로 여서 오히려 역효과가...
이정도 낚시는 이제 대충 자제 필터링이 되는 경지라... 무덤덤하군요;;;
뭔 일인가 했더니;;;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문피아에서도 이런 낚시를 겪어야 하나.. 참..
이런 류의 낚시는 그 소설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공감을 얻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많은 역효과를 내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불끈 솟아 오르는 먼가를 느끼게 한다는 말이죠. 자제해주세요.
아 낙였어 이런 글 은근히 짜증나죠-_-;
흠... 낚인걸까요?? 추천한 글 가서 읽어보고 결정해도 될듯한데.. 어쨌든 좋은 글 추천하려고 한거니까요~
좋은 글 소개라는 의미에선 좋지만 제목은 고려해보셔야겠군요 이런 낚시글 좋지 않습니다.
글이 좋다는건 인정하지만, 꼭 이렇게까지 자극적인 제목으로 추천을 해야하는건가요. 전 낚시글 자체가 좀 짜증나는 타입인지라, 이런 글에 민감해요. 뭐 유머게시판이면 그러려니하지만서도......
조회수 2천과 제목의 떡밥에 낚여 들어왔군요... 정말 역효과를 내는 듯 하군요. 짜증이...
내가 무덤덤한건지 까칠한 분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무덤덤하신겁니다.
후레님 대박터트리셨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제목에 낚이면 웃고 넘어갈 수가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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